[고용UP 서포터즈] 대학생 두드림 멘토링 프로그램 총정리

대학생 때리기 멘토링이란?’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와 지역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진로결정, 사회진출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는 2022년 제3회 대학생 때리기(Do Dream) 멘토링을 주관했습니다.

이번 멘토링은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사단법인 아름다운배움 충청남도 나래와 함께 하였습니다.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진로캠프를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3개월 동안의 모든 활동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오리엔테이션 및 공제회 재직자 특강입니다.

지난 6월 21일 오후 3시부터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성종 대전지사 주임이 사회를 보고 조원구 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공제회 소개, 아름다운배움 충남나래 단체소개 등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총 15명의 멘티가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어 이승희 대전지사 주임과 권영수 주임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이승희 주임은 ‘목표 설정과 진로 방향성’을 주제로 자신의 취업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느낌을 이야기해 주셔서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또 권영수 주임은 최근 대학을 졸업한 만큼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주셨습니다.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활동부터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또 권영수 주임은 최근 대학을 졸업한 만큼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주셨습니다.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활동부터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www.all-con.co.kr/data/poster_thumb/thumb_1920x0-443889.jpg?v=1565745608또 권영수 주임은 최근 대학을 졸업한 만큼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주셨습니다.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활동부터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사단법인 충남나래 강사들의 특강입니다.

이날 특강은 7월 11일 14시부터 대전 중구 용두동 한국장학재단 대전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멀리 찾아와준 멘티들을 위해 공제회 대전지사에서는 시원한 물과 커피도 준비하고 알뜰한 선물까지 챙겨주었습니다.

재직자 특강이 취업과 이직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충남나래 강사 특강은 인생설계와 청년창업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조지현 대표님은 ‘인생은 여름방학처럼’이라는 주제로 인생행복그래프도, 그리고 인생계획표를 멘티들이 직접 작성해서 발표해보는 참여형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박명훈 대표는 대학을 졸업한 젊은 나이에 시작한 첫 창업을 시작으로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창업 과정의 우여곡절과 성공까지의 경험담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박명훈 대표는 대학을 졸업한 젊은 나이에 시작한 첫 창업을 시작으로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창업 과정의 우여곡절과 성공까지의 경험담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박명훈 대표는 대학을 졸업한 젊은 나이에 시작한 첫 창업을 시작으로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창업 과정의 우여곡절과 성공까지의 경험담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세 번째 활동은 자원봉사 활동입니다.

멘티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동화책을 번역하여 해외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다른 그룹은 복지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정비를 도왔습니다.

7월 26일 1시부터 충청남도 공주 중동에 있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1층에 위치한 책의 울림 독서 공간에서 멘티들은 책 라벨링 작업을 했습니다.

책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인쇄된 라벨을 자르고 책에 라벨을 순서대로 붙이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멘티들은 약 4시간 동안 앞으로 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작업하는 모습이 무척 진지해 보였습니다.

멘티들은 약 4시간 동안 앞으로 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작업하는 모습이 무척 진지해 보였습니다.

멘티들은 약 4시간 동안 앞으로 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작업하는 모습이 무척 진지해 보였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활동은 진로캠프입니다.

진로캠프는 8월 16일~17일까지 공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박 2일 일정인 만큼 다양한 활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친환경 체험입니다.

여성 크리에이터 창작소인 공주향협동조합에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남은 헝겊을 이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제로웨스트를 목표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이곳의 설명을 들으며 멘티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창의력을 뽐내며 키링 만들기에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원도심 나들이입니다.

공주산성과 공주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구도심의 발달과 쇠퇴, 그리고 도시재생사업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들으며 직접 걸으며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매체가 아닌 오감으로 직접 보고 걷고 느끼는 시간이 코로나19로 대학생활을 완전히 즐기지 못한 멘티에게 매우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활동은 명상입니다.

공주 한옥마을에 짐을 푼 학생들은 사단법인 충남나래 김지환 강사의 안내에 따라 명상을 즐겼습니다.

명상은 지루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제가 느꼈던 감정과 기분을 되돌아보는 것이라며 멘티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 주었습니다.

모든 활동이 끝나고 멘티들은 자유롭게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 조원구 지사장과 사단법인 충남나래 조지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둥글게 둘러앉아 지난 3개월간 각 활동에 참여하면서 멘티로서 느낀 점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는 수료증과 함께 멘티들이 각자 원하는 책을 미리 조사해 선물로 나눠줬습니다.

조원구 지사장과 조지현 대표는 이번 제3회 대학생 두림(Do Dream) 멘토링과 마찬가지로 내년에 진행될 제4회 멘토링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저도 각 활동은 동행 취재를 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쌓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멘티들도 지난 3개월간의 경험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조원구 지사장과 조지현 대표는 이번 제3회 대학생 두림(Do Dream) 멘토링과 마찬가지로 내년에 진행될 제4회 멘토링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저도 각 활동은 동행 취재를 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쌓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멘티들도 지난 3개월간의 경험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조원구 지사장과 조지현 대표는 이번 제3회 대학생 두림(Do Dream) 멘토링과 마찬가지로 내년에 진행될 제4회 멘토링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저도 각 활동은 동행 취재를 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쌓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멘티들도 지난 3개월간의 경험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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