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의 쌍둥이 성장일기 2022. 07. 30. (토) / 생후 50개월

생후 50개월 쌍둥이 할머니가 쓰는 성장일기/2022년 7월 30일(토)- 대원이의 성장일기-<견원숭이 대원> 며칠 전에는 거실에 있는 책장 맨 위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기도 하고 책장 위에 있는 물건을 옆으로 옮겨 놓기도 했다.할머니들이 위험하다며 계속 내려오라는 걱정스러운 말에도 너무 여유롭게 “동영상 찍어주세요”라고 말했다.두 달 전만 해도 책장 두 칸만 올라가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했지만 이제는 올라가는 선수가 됐는지 안방 서랍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작은 옷장에 칸막이가 든 바구니 하나를 빼들고 이곳을 밟고 화장대로 올라갔고, 거기서 높은 서랍 위까지 올라갔다.킥보드도 아빠가 가르쳐준 원칙대로 열심히 연습했지만 지금은 선수가 돼 기교까지 구사하며 즐겁게 타고 있다.- 대원이의 성장일기-<견원숭이 대원> 며칠 전에는 거실에 있는 책장 맨 위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기도 하고 책장 위에 있는 물건을 옆으로 옮겨 놓기도 했다.할머니들이 위험하다며 계속 내려오라는 걱정스러운 말에도 너무 여유롭게 “동영상 찍어주세요”라고 말했다.두 달 전만 해도 책장 두 칸만 올라가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했지만 이제는 올라가는 선수가 됐는지 안방 서랍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작은 옷장에 칸막이가 든 바구니 하나를 빼들고 이곳을 밟고 화장대로 올라갔고, 거기서 높은 서랍 위까지 올라갔다.킥보드도 아빠가 가르쳐준 원칙대로 열심히 연습했지만 지금은 선수가 돼 기교까지 구사하며 즐겁게 타고 있다.- 대원이의 성장일기-<견원숭이 대원> 며칠 전에는 거실에 있는 책장 맨 위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기도 하고 책장 위에 있는 물건을 옆으로 옮겨 놓기도 했다.할머니들이 위험하다며 계속 내려오라는 걱정스러운 말에도 너무 여유롭게 “동영상 찍어주세요”라고 말했다.두 달 전만 해도 책장 두 칸만 올라가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했지만 이제는 올라가는 선수가 됐는지 안방 서랍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작은 옷장에 칸막이가 든 바구니 하나를 빼들고 이곳을 밟고 화장대로 올라갔고, 거기서 높은 서랍 위까지 올라갔다.킥보드도 아빠가 가르쳐준 원칙대로 열심히 연습했지만 지금은 선수가 돼 기교까지 구사하며 즐겁게 타고 있다.- 대원이의 성장일기-<견원숭이 대원> 며칠 전에는 거실에 있는 책장 맨 위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기도 하고 책장 위에 있는 물건을 옆으로 옮겨 놓기도 했다.할머니들이 위험하다며 계속 내려오라는 걱정스러운 말에도 너무 여유롭게 “동영상 찍어주세요”라고 말했다.두 달 전만 해도 책장 두 칸만 올라가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했지만 이제는 올라가는 선수가 됐는지 안방 서랍까지 올라가 천장을 톡톡 두드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작은 옷장에 칸막이가 든 바구니 하나를 빼들고 이곳을 밟고 화장대로 올라갔고, 거기서 높은 서랍 위까지 올라갔다.킥보드도 아빠가 가르쳐준 원칙대로 열심히 연습했지만 지금은 선수가 돼 기교까지 구사하며 즐겁게 타고 있다.- 경원의 성장일기-<다시 찾아온 틱> 언제부턴가 경원은 입을 씰룩거리거나 숨을 크게 들이쉬기도 한다.왜 그럴까? 내심 경원이도 신경 쓰는 것 같다.TV를 볼 때는 더 격렬하게 움직인다.그래서 TV 시청을 제재하기도 한다.요즘 경원이는 예쁘다고 하면 큰 소리로 화를 낸다.나는 멋져, 예쁘지 않다고… 그래서 그 이유를 묻자, 예쁘다는 것은 그녀들에게 하는 말이고, 멋지고 씩씩하다는 말은 남자들에게 좋은 말이라고 한다.그리고 교회에서는 승아가 예쁘고 어린이집에서는 하린이가 예쁘다고 했다.그런데 왜 대원이한테는 예쁘다는 얘기만 해달라고 했다.외할머니 쌍둥이 성장일기 – 언제나 즐거운 둥이들외할머니 쌍둥이 성장일기 – 어린이집에서도 신나게 노는 둥이들외할머니 쌍둥이 성장일기 – 어린이집에서도 신나게 노는 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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