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마다 영화를 찾아 구글을 검색하는 하이에나입니다.킬리만자로의 다슬 feat. 본 적이 있나? 이번 휴가도 영화를 찾고 있는데 이번에 빠진 장르는 바로 멜로입니다.추천하는 노트북과 이프온리는 그저 달콤한 사랑의 영화가 아닙니다.눈물이 흘러 볼 수 없는 영화입니다. 쿠후후 강둑의 참전에서 보았습니다만, 다시 재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못 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릴게요.먼저 영화 노트북 노트북 노트북입니다.사실 포스터만 보면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라이언 고슬링 남자 주인공의 턱수염이 한몫을 해서 결국 봤는데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이 영화에서 발산하는 케미를 자랑하는 주인공들은 라이언 고슬링이자 레이첼 맥아담스입니다.라이언·고스링그은 평소부터 기미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레이첼·막아담스은 어바웃 타임으로 유명한 배우입니다.이 영화에서는 사랑스러운과 감동이 느껴집니다.스토리는 제대로 구성되어 있어 실망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영화 제목에 대해서는 노트북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 혼동하는 것도 있지만 이 영화로 노트북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책이라는 뜻입니다.노트북의 이야기를 물어보려면 여기까지 이프 온리로 넘어갈까요?If Only is a movie starring Jennifer Love Hewitt and Paul Nicholls.The poster s tagline If only is a summary of the movie s plot.I am at a loss for words to explain further so let me describe some scenes from the movie. This particular scene expresses the feelings of lovers in a rut very well.Anyway the female lead feeling sad takes a taxi and leaves.However she gets into a car accident. It s beginning and end at the same time with the male lead s scream seeming to understand her pain. The poster s tagline comes true when the female lead gets a chance to relive the day. The rest of the story unfolds from her resurrection.The movie s emotional moments such as the sweetness that follows the male lead s realization and the anxiousness of hoping for a happy ending are worth watching.It s a heart wrenching movie that is impossible to watch without shedding a t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