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돌잔치에 전시했다 하트보드

12년 6월 ~ 13년 5월까지의 소리 사진. 휴학 중이라 집에서 아기 마데카솔을 돌보며 열심히 작업했다. 지금 봐도 잘했네.타임머신 타고 이때로 돌아가면 더 예뻐해주고 챙겨줬을 텐데. 지금도 충분히 예뻐하고 있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키우기 바빠서 그냥 선악을 가르치느라 바빴던 것 같다.#엄마하트보드 #포토샵 #귀여운꼬마 #돌잔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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