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책 동물 병풍책 재밌게 읽어요

아기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20개월 되고 나서는 이제 아기보다 유아로 보이는 우리 아이♡항상 아기로 있을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이 시기 아이들이 바깥놀이를 너무 좋아한다며 밖에 나가서 놀다 보니 책 읽기가 좀 정체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데려갔더니 다시 놀기 바빠졌어요. 요즘 제가 아이의 언어를 빨리 할 수 있었으면 해서 학습 위주로 책을 읽어줬는지 재미있게 읽으려고 병풍책을 골라 읽어주었습니다.병풍책 박박이는 초점책 이후 오랜만이네요. 딱 초점책처럼 한 권 길게 이어져 있어요.코코아 세계 창작으로 각국 이야기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원작 의정서를 살린 창작 전집인데, 이번에 활용한 책은 이탈리아 그림책입니다.이탈리아 창작 그림책 4권01 개가 멍멍! 02 아기고양이가 야옹! 03 아기 돼지가 꿀꿀! 04 아기 양이 매미 사랑!이탈리아에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이 개최되는데 볼로냐 도서전에서 아동 그림책 노벨상이라 불리는 라가치상을 선정합니다. 이탈리아 그림책이라니! 제가 느끼기엔 상큼하고 트렌디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 반응도 살펴봤습니다.펼치면 긴 동물 모양의 병풍책이 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동물 4종으로 동물들도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이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었네요.귀엽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가 아이들 취향에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접었다 폈다 하면서 펼치는 그림을 보고, 까꿍놀이도 하고, 책을 들어 아래로 떨어뜨려 소리와 감각을 느껴보았습니다.살짝 키큰 아기 주위를 책으로 감싸줬는데 4권이라 넉넉하게 싸셨네요~ 아이 둘도 쉽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원작도 도서가 4권인지 모르겠지만 4권이라서 책을 가지고 놀기 딱 좋네요.신나게 놀고 맨~~ 마지막으로 책 표지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음원을 틀었더니 옹동이가 하늘로 올라와 있었습니다.음악을 처음부터 틀면 흥이 나서 다른 걸 할 수 없으니까.. 마지막 마무리 겸 음원을 틀었더니 아이의 마음이 더욱 고조되어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세이펜두들에 들어가려고 계획했는데 도서에 있는 음원 가사를 외워서 불러주면 싫대요. 음원과 제 노래가 많이 달랐나 보네요.(나름대로 두드리면서 소리도 넣어주시고 동물소리도 가끔 내주셨는데) ..) 잘 나온 음원이라 음원으로 들어야해요.. 저희집에 세이펜은 없지만 아람 코코아 전집이 핸드폰으로도 들을 수 있게 잘 되어있어서 활용하면서 책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부록에 있던 송북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세이펜두들에 들어가려고 계획했는데 도서에 있는 음원 가사를 외워서 불러주면 싫대요. 음원과 제 노래가 많이 달랐나 보네요.(나름대로 두드리면서 소리도 넣어주시고 동물소리도 가끔 내주셨는데) ..) 잘 나온 음원이라 음원으로 들어야해요.. 저희집에 세이펜은 없지만 아람 코코아 전집이 핸드폰으로도 들을 수 있게 잘 되어있어서 활용하면서 책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부록에 있던 송북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세이펜두들에 들어가려고 계획했는데 도서에 있는 음원 가사를 외워서 불러주면 싫대요. 음원과 제 노래가 많이 달랐나 보네요.(나름대로 두드리면서 소리도 넣어주시고 동물소리도 가끔 내주셨는데) ..) 잘 나온 음원이라 음원으로 들어야해요.. 저희집에 세이펜은 없지만 아람 코코아 전집이 핸드폰으로도 들을 수 있게 잘 되어있어서 활용하면서 책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부록에 있던 송북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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