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프레피룩을 닮은 것..스커트는 지난해 릴리즘에서 구입한 지난해 초 타임스퀘어 편집숍에서 ‘오닐 오브 더블린’이란 브랜드를 봤다. 지금 입고 있는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패턴만 다른 레드 톤의 체크 랩 스커트가 눈에 들어있던 버클로 사이드를 맞추는 것도 좋았고, 물론 버클의 질이 좋아서 실밥이 잘 정리된 사이드도 깔끔했다.그런데 보기에 마음에 안 드는 건 가격이 마음에 안 든다던 중 릴리즘에서 이 치마를 발견하고 10% 정도 가격에 샀다. 가장 잘 산 빈티지 피스 – 에버 ㅓ 릴리즘 사이트는 가격을 내리지 않는 만큼 퀄리티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는 듯하다’닥터마틴 14홀을 신고 있었는데 20홀을 살걸’이라는 첫 번째 후회의 치마 안쪽에 부츠가 계속 연결됐으면 더 예뻤을 텐데, 또 사진을 찍지 말자, 요즘 어쩐지 걸려든 듯 또 이것저것 사모으고 있다.. 구만회……10월초까지는 날씨가 이정도로 춥지 않은데 라고 말해보니 지금 11월이다;;추운건 당연한듯 아무튼 그때는 가디건을 어깨에 올려놔도 좋은 추위였다는 오늘아침은 4도였다 가을 돌려줘(@frogonthedesk)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9명, 팔로우 44명, 게시물 182개 – (@frogonthedesk)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시청 instagram.com(@frogonthedesk)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9명, 팔로우 44명, 게시물 182개 – (@frogonthedesk)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시청 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