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퍼슬리퍼 제이다운 코크퍼 슬리퍼
다시 돌아온 리뷰 포스팅, 오늘은 교복처럼 매일 신고 다니는 겨울 털 슬리퍼, 제이다운 코크퍼 슬리퍼를 겨울 코디와 함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유행은 또 돌면 초등학교 때 유행했던 두꺼운 울 슬리퍼가 유행이잖아요.개인적으로 키가 작은 편이라 몸매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하이탈신발보다는 윗부분이 짧고 편안한 제품을 찾았는데 그래서 발견한 제이다운 코크퍼슬리퍼입니다. 제품은 뮬 스타일 슬리퍼로 신는 것도 편하지만 확실한 보온성으로 겨울에 가볍게 신기 딱 좋았습니다.
제이다운 겨울 털 슬리퍼는 총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제가 선택한 샌드브라운 외에도 모카초코, 딥블랙 3가지 색상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요즘 베이지톤에 빠진 인간베이지라 밝은 베이지 코디에 어울리는 샌드브라운 색상을 골랐어요.실물을 보니 너무 밝지도 않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색상이라 겨울에 착용하기 딱 좋은 색감이라고 느껴졌어요 : )
심플하지만 제이다운 코크만의 장점은 디테일한 스티치와 라운드 조합 방식입니다.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면서도 특별히 만들어주기 때문에 어떤 룩과 코디해도 어울리고 요즘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흔한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패션 아이템을 고를 때 편리함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편하지 않으면 예쁜 제품이라도 손이 닿지 않아 결국 버리게 되는 경험을 많이 해보면 예쁘고 편한 것! 1순위라고 생각하는 점인데 귀여운 디자인이지만 털이 달려있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약간 힐은 있지만 힐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보통 뮬슈즈 고를 때는 사이즈 고민이 많은데 제품은 정사이즈로 선택하시면 딱 좋아요.
UNBOXING이후 요즘 매일 신고있는 겨울 털슬리퍼입니다.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초경량의 가벼움입니다.약 140g의 초경량으로 실제로 착용해보니 실내화를 신은 것처럼 가볍지만 튼튼한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UNBOXING이후 요즘 매일 신고있는 겨울 털슬리퍼입니다.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초경량의 가벼움입니다.약 140g의 초경량으로 실제로 착용해보니 실내화를 신은 것처럼 가볍지만 튼튼한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동글동글한 앞코도 너무 귀여워서 상자를 열자마자 집에서 신었더니 남편도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더라고요.출퇴근 교복이 되어버린 퍼슬리퍼 원래는 편한 슬랙스나 바지에 더 코디하지만 이날은 약속이 있어서 롱스커트와 코디해봤어요.뮬 스타일이라 그날의 룩에 따라 양말의 색감을 다르게 하여 유니크한 매치도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여러 번 언급했지만 여름과 겨울에도 항상 양말을 신기 때문에 제가 신발을 고를 때는 양말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가끔 양모가 너무 많으면 다리가 답답해지고 오래 신으면 습하고 기분 나쁠 때도 있는데 뒷부분이 시원하게 트여 있어서 환기가 잘 되거든요.털도 적당해서 따뜻한 정도입니다.개인적으로 옆라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살짝 굽이 있어 양말이 젖을 염려도 없고 실제 생활방수가 가능해 눈 오는 날에도 착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심플하지만 디테일한 스티치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귀엽습니다.좋아하는 흰색 양말과 코디하시면 따뜻한 색상의 샌드브라운이 더욱 돋보일거에요.코디에 제한이 없는 데일리 겨울 털 슬리퍼 제이다운 코크퍼 슬리퍼 어떤 룩에 매치해도 귀여운 포인트 주기 좋고 패션화 또는 실내화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편안함과 가벼움이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겨울 슬리퍼를 추천합니다.Store-슬리퍼/플립플롭슬리퍼/플립플롭www.eosincheo.comStore-슬리퍼/플립플롭슬리퍼/플립플롭www.eosincheo.comStore-슬리퍼/플립플롭슬리퍼/플립플롭www.eosincheo.comStore-슬리퍼/플립플롭슬리퍼/플립플롭www.eosinche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