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요보비치와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하는 뤽 베송 감독의 영화 5위안소(The Fifth Element)에 가장 비주얼과 오디오 충격을 준 장면이 있는 바로 디바댄스 장면이다. 초반에는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멜무어의 루치아에 나오는 광란에 아리아를 부르다가 비트가 흘러 디바댄스(DIVADANCE)라는 노래로 바뀌는데 영화에 나오는 디바댄스는 음역이 너무 넓어 사람이 정확하게 부를 수 없어 오토튠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중국 가수 제인 창은 이를 마침내 부르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는 방송에서 소프라노 유성녀가 부른 바 있다. 먼저 영화상 최초로 부른 오페라 ‘아리아(광란의 아리아)’ 원곡을 조수미 선생님 목소리로 들어보자.
영화 속 성악 인플루언서 손덕일의 해설과 함께 감상해 볼까요?
영화 속 성악 인플루언서 손덕일의 해설과 함께 감상해 볼까요?
광란의 아리아를 부르는 이유
광란의 아리아 전후 줄거리 1
광란의 아리아 전후 줄거리 2
제5위안소 DIVADANCE 감상
제인 장의 DIVADANCE 감상
소프라노 유성녀의 DIVADANCE
소프라노 유성녀의 DIVADANCE
소프라노 유성녀의 DIVA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