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아티, 이룸: 아티아이] 15개월 아기책상의자

쉬즈:아띠이룸:아띠아이씨디스_아띠이룸_아띠아이15개월 아래 김 씨가 최근 부쩍 책을 좋아한다 엎드려서 책을 읽는 것이 안 된 곳에 육아 3갈ー 선배의 엄마인 친구에게 권유 받은 책상과 의자!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보고 친구 아들이 얌전히 앉아있고 그 모습이 안정적이고 안전해 보여서 최저가 비교 후 책상은 네이버 스토어 의자는 쿠팡에서 구입!CD데스크는 오리지널과 코스트코버전이 있는데 오리지널 CD는 상판이 내츄럴 원목색 코스트코버전은 화이트칼라 코스트코버전이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저렴해서 마무리가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저희집은 전부 화이트라서 흰색을 잃을수가 없어요..구매대행이라 비싼 배송료를 내고 그렇게 싼 가격에 산 것은 아니고, 빼내기가 잘 돼서 그런지 다행히 마감도 좋았다.쉬즈와 이룸은 같은 퍼니처라인이고 쉬즈체어는 형형색색의 원색컬러라 의자는 이룸에서 따로 구매하고 처음부터 둘이서 세트같은 느낌,,책상 밑으로 의자가 쑥 들어가 책상+의자 모두 높이 조절이 가능해 5세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작은 김씨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간식을 먹거나 레고 놀이책을 읽거나 사운드북.. 등을 하며 이곳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가 만화를 읽어도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배가 부른다고 하는데.. 저 초코미가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 놀고 있어도 배부른 느낌이다 확실히 책상의자를 들고 나서 책의 관심도가 더 높아져 지금은 새 전집과 책장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지만 파생소비를 불러도 그래도 엄마는 다가가게 한다……#아기책상 #아기의자 #15개월간 책상 #내 돈의 내산 #쉬즈아띠 #쉬즈데스크 #이룸체어 #이룸아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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